오늘은 로손의 토리카라벤토를 사먹어 보았습니다
일회용 접시가 특이하네요
튼튼하고 밥과 반찬을 분리한게 좋네요
도시락 접시가 특이한것은 직접 가계에서 튀겨서 넣어서 범용 접시라 그런것 같습니다
밥이 량은 조금 적네요.
겉모양은 먹음직 스럽네요
이 도시락은 소금 같은것을 주네요
세상은 가슴살을 별로 안좋아 하네요
다리살 같습니다.
퍽퍽하지 않거 부드럽네요
저렴한 가격에
방금한 듯한 도시락
맛있었습니다 ㅋㅋ
가격은 400엔
일회용 접시가 특이하네요
튼튼하고 밥과 반찬을 분리한게 좋네요
가계에서 튀겼다고 하는 군요
도시락 접시가 특이한것은 직접 가계에서 튀겨서 넣어서 범용 접시라 그런것 같습니다
밥도 가계에서 지었다고 하네요 ㅋ
밥이 량은 조금 적네요.
로손 튀김이 먹을만 한데
겉모양은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소스를 좋아 하는데
이 도시락은 소금 같은것을 주네요
저는 닭은 가슴 살인데
세상은 가슴살을 별로 안좋아 하네요
다리살 같습니다.
퍽퍽하지 않거 부드럽네요
저렴한 가격에
방금한 듯한 도시락
맛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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