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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삿포로/먹을것들 50

일본 KFC 판 징거 더블다운

일본판 징거 더블 다운을 먹어 보았습니다. 일본이름은 자 더블(일본발음ㅋ)입니다일본은 쥬시~ 라고 해서 퍽살보다는 육즙이 있는 고기를 좋아 하는데 저는 퍽 살을 좋아하므로 음.. (취향의 차이죠 ㅋ) 역시나 한국 판 보다는 고기가 기름?집니다. 종이에도 기름이 ㅋㅋ일본에는 징거가 없는것 같은데 저 고기를 무엇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중간에는 베이컨과 치즈 소스는 바베큐 소스와 마스터드 소스가 있습니다. 약간 매운 맛이 있는데 이게 짠건지 매운건지 요즘은 잘 구분이 안갑니다.(塩辛い:일본에서는 짠거도 맵다고 합니다.) 후추가 매운건지? 잘 모르겠네요.한입 배어먹었더니 역시 쥬시 하네요 ㅋㅋ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결론역시 맛나다 ^^ 하지만 빵이 없어 쓸쓸함 비스켓으로 달램

오늘 회사에서 먹은 피자

회사가 바쁘니깐 망년회를 그냥 회사에서 점심에 모 시켜 먹자고 해서 초밥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날음식을 가리기때문에 다른 분들이 생각해줘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저는 입이 저질이라 매번 코스트코 피자만 사먹었는 ㅋㅋ 비싼데는 맛있군요 ㅋ 피자 이름을 기억을 못하겠네요 이 피자는 토마토를 많이 넣은 마르게리타였나? 토마토가 많아서 한번 흘렸습니다 이건 제가 고른 소고기 와이 모시기 ㅋㅋ 홈페이지 사진은 더 맛있어 보였지만 실물은 좀 실망 ㅠㅠ 맛을 역시 ㅋㅋ 좋죠 ㅋ 5종류 치즈가 들어긴 피자라고 한는데 아무리 봐도 두종류 같아 보이는 피자 ㅋㅋ 4종류의 피자가 모인 피자? 정확히 모르겠네요 ㅋㅋ 역시 체인점 피자도 맛나지만 이런 이탈리안 피자도 맛있네요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 ㅠㅠ 배부르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

오늘은 로손의 토리카라벤토를 사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400엔 일회용 접시가 특이하네요 튼튼하고 밥과 반찬을 분리한게 좋네요 가계에서 튀겼다고 하는 군요 도시락 접시가 특이한것은 직접 가계에서 튀겨서 넣어서 범용 접시라 그런것 같습니다 밥도 가계에서 지었다고 하네요 ㅋ 밥이 량은 조금 적네요. 로손 튀김이 먹을만 한데 겉모양은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소스를 좋아 하는데 이 도시락은 소금 같은것을 주네요 저는 닭은 가슴 살인데 세상은 가슴살을 별로 안좋아 하네요 다리살 같습니다. 퍽퍽하지 않거 부드럽네요 저렴한 가격에 방금한 듯한 도시락 맛있었습니다 ㅋㅋ

오늘 점심

오랜만에 점심을 올립니다. 芽室スタミナライス 메무로 스테미너라이스 입니다. 메무로는 지역 이름입니다. 원래 한자에 약한 저이지만 지명은 더 못읽어서 마누라님께 물어 보았더니 지역(메무로)에서 유명한 밥아닐까? 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잘 안나옵니다 ㅋㅋ 샘풀이 위의 사진입니다 샘플이랑 많이 다르자나 ㅠㅠ 어? 지금 보니깐 베니쇼가(빨강생강)도 없네 ㅋ 오늘 꽤 바빠 보이더니 엉망으로 담아준것 같습니다 ㅋㅋ 스테미너하고 하는데 돈까스만 있군요 야체가 많아서 좋기는 힙니다만 어떨지 몰라서 단무지 엄청 담아왔습니다 음 총평은 오늘만 먹고 싶네요 ㅋㅋ 매일 메뉴가 바뀌는 곳이라 다시 보긴 힘든 메뉴지만 또 나온다고 해도 다른거 먹으렵니다 ㅋㅋ 가격은 520엔입니다. 그래도 다 먹으니깐 배가 든든 하네요.

오늘 점심

오늘은 일본식 닭튀김을 먹었습니다. 이름이 鶏ムネ竜田揚げ 입니다. 닭 가슴살을 이용해 튀기고 위에 무를갈아 넣은 소스를 올렸네요. 저는 닭은 가슴살을 선호햐서 그런지 맛나네요 ㅋㅋ 가격도 저렴 520엔 ㅋㅋ 같이 나온는 반찬입니다. 제가 고를수 있는것인데 오늘은 좋은게 별로 없어서 또 계란 같이나오는 미소시루ㅋㅋ 김밥전국에서 나올것 같은 그런맛입니다.

오늘 점심

오늘 일주일만에 공공기관 지하 시당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스플래툰 하느라 점심은 빵이었는데 오늘 서버 점검 중이네요 ㅠㅠ 오늘 메뉴는 오무칠리 ㅋㅋㅋ 오늘도 양이 많네요 ㅋㅋ 가격은 550엔 튀긴 새우를 위에 올리고 닭튀김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가슴살 3개 ㅋㅋ 역시 칠리 소스라 다먹고나니 혀가 약간 맵다고 신호를 보내네요 코바치 (반찬) 은 자기마음대로 고르는 시스템인데 계란을 생각없이 골랐네요 오늘도 든든하니 맛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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