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적어놓자

18년 12월 27일 삿포로 날씨는 흐림/눈 입니다.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는 꿀꿀한 날씨입니다. 또 12월 치고는 꽤 춥습니다.기온은 -5℃/ -9℃ 내일도 추울 것 같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한동안은 추울 것 같군요. 얼마 남지 않은 18년 잘 마무리하세요.^^

오늘은 컵누들 칠리토마토 맛 특별판 진종미육(珍種謎肉)을 먹어 보았습니다

저는 샤오미 홍미 노트 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롬을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 느려진것 같아서 EU롬으로 바꿔 보려고 TWRP를 들어 가려고 하니 없어(?)졌네요 이게 없어진건지 어떻게 된 것인지 저번에 롬을 바꿀때 no-verity-opt-encrypt 설치가 잘 못된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TWRP를 설치 하라려고 했으나 자주 가는 카페에는 대부분 윈도우 환경 설명만 보여서 (찾아보면 있겠지만요)ㅠㅠ 제가 사용하는 우분투에서 설치 하고 싶어서 조사했습니다. (제가 순서를 잊을것 같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sdk-tools-linux 다운로드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hl=ko#command-toolssdk-tools-linux-4333796.zip(..

치킨 난방 벤토(チキン南蛮弁当)를 먹었습니다. 치킨 난방은 치킨을 튀긴것에 타루타루 소스를 올리고 거기에 단식초를 뿌려 먹는 요리입니다. 타루타루는 올려져 있고, 단식초는 먹기전에 뿌려 먹습니다. 북해도의 쌀은 맛닙니다.타루타루 소스가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습니다. 역시나 야채는 별로 없군요.ㅠㅠ타루타루 위에 단식초 소스를 뿌렸습니다.역시나 튀김 아래는 스파게티가 있네요 밥위에 치킨을 올려서 ㅋㅋ 제가 좋아하는 타루타루랑 달달한 식초 소스 딱좋은 조합이네요.오늘 식사는 좋았네요 ㅋㅋ

18년 12월 21일 삿포로 날씨는 맑음 입니다.최저기온도 영하 4도 최고 기온 영상 3도입니다. 그렇게 춥지 않은 날씨네요.

오늘 점심은 로손 볼륨믹스 벤토입니다.일본말로 차이로(갈색) 갈색 튀김류를 모아 놓은 반찬들 ㅋㅋ하나 하나 소스를 발라 놓았네요 정말 야채는 무 절임 ㅠㅠ계란입니다.마지막으로 함박스테이크 음 오늘은 조금 실패 했네요 ㅠㅠ 내일은 더 맛난것 먹어야겠습니다.

18년 12월 14일 삿포로 날씨입니다.일기예보에는 눈에서 구름이라고 나오는데 하늘은 그렇게 구름이 없네요. 금방 구름으로 변해서 눈이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현제는 눈이 그치고 하늘은 맑습니다. (아침인데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현제 기온은 -1도정도 입니다.최저기온은 -6도 최고기온은 0도 입니다.슬슬 본격적인 눈이 오기 시작하네요 원래 12월까지는 눈이 오고 녹고 하는데 올해는 첫눈이 늦어서 녹고 다시 오고 하는것이 별로 없었습니다.도로가 슬슬 눈으로 안보이는 시기가 온것 같네요. 눈길 조심하세요.

18년 12월 13일 삿포로 날씨입니다. 슬슬 눈이 오고 하니 다시 삿포로 날시를 포스팅합니다.오늘 날씨는 아침에는 구름이 없는 날씨에서 조금 구름이 끼고 저녁에는 눈일 올지도 모르겠습니다.바닥에는 눈이 조금 있습니다.기온은최저 : -6 최고 : -2입니다.내일은 눈이 예상 됩니다. ※삿포로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무엇이든지 답해드릴수는 없지만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lodashjavascript 유틸리티 라이브러리입니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저도 별로 사용해 보지 않아서 이제부터 사용하려고 하고 있어서 많은 기능에 대해서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 _.debouncelodash의 많은 기능중에 _.debounce만?을 ㅋㅋ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기능은 이제부터 사용해 보려고요 ㅋㅋ_.debounce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마지막에 실행된것을 한번만 실행하게 해주는 마법의 기능을 ㅋㅋ설명은 글보다 소스로.. 이렇게 하면(소스에 생략이 많습니다.) 이런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만약 위의 입력창이 검색창이었을때 "abcd"를 검색하는데 4번의 검색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번만 가져오게 할수 있지만 _.debounce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많은..

일본판 징거 더블 다운을 먹어 보았습니다. 일본이름은 자 더블(일본발음ㅋ)입니다일본은 쥬시~ 라고 해서 퍽살보다는 육즙이 있는 고기를 좋아 하는데 저는 퍽 살을 좋아하므로 음.. (취향의 차이죠 ㅋ) 역시나 한국 판 보다는 고기가 기름?집니다. 종이에도 기름이 ㅋㅋ일본에는 징거가 없는것 같은데 저 고기를 무엇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중간에는 베이컨과 치즈 소스는 바베큐 소스와 마스터드 소스가 있습니다. 약간 매운 맛이 있는데 이게 짠건지 매운건지 요즘은 잘 구분이 안갑니다.(塩辛い：일본에서는 짠거도 맵다고 합니다.) 후추가 매운건지? 잘 모르겠네요.한입 배어먹었더니 역시 쥬시 하네요 ㅋㅋ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결론역시 맛나다 ^^ 하지만 빵이 없어 쓸쓸함 비스켓으로 달램